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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비용 전차장 가이드 1편 필립 영어 울렁증 있는 갤럼들도 한 문단 뒤부터는 한글만 나오니 걱정 ㄴㄴ해. Basic introduce about Phillip(its 0.33 era old article but still can use in 0.35) /this guide not means 'shut up n following this' but introduce which skill is important in this commander n find some examples. so after study, players can make their your own skill tree its the point. this article is made by korean language for korean players. if you are familiar with broken english(well i guess most AW users are familiar with broken english but...) n wish to see what it means plz tell then i will upload english version too. but labs users are very professional players so i guess no need this. ----------------------------------- 아머드 워페어에서 전차장 키우기는 최종 컨텐츠와도 같음. 전 차량을 다 뽑고 난 뒤에도 아직 올 전차장 만랩이라는 컨텐츠가 기다리고 있음. 뉴들박을 하다보니 월탱이나 윽싼다를 하다 온 갤럼들은 암페아 특유의 전차장 수집+RPG형 스킬트리 시스템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던데 당황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따라올 수 있도록 팁을 써봤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트리는 대략적인 예시로서 각 전차장의 기본적인 소개와 특화형 스킬셋에 대해 다루고 그 외에도 뉴비용 전차장의 경우 범용성 있는 트리도 다룰 것임. 다만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이대로 따라하면 됩니다가 아니라 이런 스킬이 이런 효과가 있으니 이걸 읽어보고 써보고 자신만의 스킬셋을 찾으라는 것임. 나중에 게임이 익숙해지고, 전차장이 많이 생긴다면 리셋을 해서 팁에 올라와있는 스킬트리를 사용하던가 혹은 자기 스스로 자기한테 맞는 스킬트리를 짤 수도 있음. 아래쪽의 필립만해도 탄약고가 잘 터지는 레오/짱탱/흑표같은걸 타면 탄약고 내구도를 찍을 수도 있음. 하여간 어차피 리셋은 레벨 상관없이 100골 밖에 안드니 우선은 무난한걸로 쓰다가 자기가 연구해서 바꿔보도록 오늘은 암페아 전차장 시뮬레이터 https://csb-hype.5v.pl/ 를 기반으로 뉴비의 친구인 필립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음. (Thanks for https://csb-hype.5v.pl/ always) ----------------------------- 1. 필립의 기본 설명 및 승무원 피해량 찍는 필립 트리 필립은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주어지는 기본차장 둘 중 하나인데 이 차장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 패시브 스킬이 수리속도 증가스킬이라는 것으로 이게 레벨이 오를 때 마다 펌핑이 되서 수리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 있음 나중에야(pvp, pve 공통. 단 글옵은 싸우다보면 소모품을 다 쓸때가 많아서 수리속도가 다른 모드보다 더 중요해짐) 유저들의 손과 소모품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리 자체는 특히 MBT에게는 언제나 1티어에 준하는 좋은 스킬임. 이외에도 필립이 가진 범용성 좋은 스킬들을 보자면 연사력 증가, 모듈 파괴력 증가가 있음. 둘 다 pve, pvp 공히 1티어급의 좋은 스킬이고 승무원 살상력 증가 역시 pvp에서는 쓸만한 편인데 pve에서는 조금 애매함. 결과적으로 연사력, 모듈은 필수로 찍고, 승무원 살상력 증가는 이걸 찍냐 찍지 않냐에 따라 트리가 갈리는 정도의 선택사항이라 할 수가 있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음. ㄴ빨간색 부분을 잘 보자 우리의 목표물은 저 빨간색 네모들임. 특히 좌측쪽 빨간색은 필수이며, 우측 승무원 피해량은 높은 우선도의 선택사항이라 보면 됨. 전차장은 최대 코로넬(대령), 즉 15랩까지 찍을 수 있고 만랩까지 받게 되는 스킬 포인트는 총 14개임. 그러니까 14칸 안에 저 빨간걸 가능한 다 찍는게 좋음. 그러면 대략 아래와 같은 길목이 만들어짐 ㄴ빨간색은 필수, 녹색은 중간에 찍어야 하는 것, 보라색은 둘 중 하나 선택하면 되게 됨. 구리고 스킬이 2개가 남는데 이건 나중에 아라보자. /스킬포인트 13개 썼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12개 쓴거다. 오류 미안. 고치긴 귀찮다. 자 그럼 뭘 먼저 찍어야 할까? 기본적으로 찍기로 한 빨간색중에 C5의 승무원 살상률 증가가 보이니 저쪽 라인을 먼저 탈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저쪽 먼저 찍는건 추천하지 않음 승무원 피해가 나쁘진 않지만 엔진이나 탄약고를 터트려 추가피해를 뽑을 수 있는 모듈뎀과 달리 승무원뎀은 승무원 몰살 외에는 추가 피해를 받을 수 없기때문에 우선도가 떨어짐. 그래서 연사력과 모듈뎀을 먼저 찍는게 좋음. 특히 그 중에도 연사력을 찍는게 가장 좋은데 왜냐면 연사가 빠르면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말이고 연사가 빠르면 모듈이나 승무원을 부술 확률도 더 올라가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임. 그래서 중요도는 연사력>모듈뎀>승무원뎀의 순서가 되고 우리는 좌측 먼저 찍어야됨. 다시 위 사진을 보고 오면, A1과 F1을 다 찍기위해서는 둘 다 찍을 수 있는 C2나 D2 부터 시작해서 위아래로 가면서 다 찍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인데 여기서 처음부터 선택지 하나가 생김. 바로 보라색 부분인데 각각 내 관측창이 부셔졌을때 줄어드는 시야 패널티 20% 감소와 주포의 내구력 12.5% 증가가 있음 양쪽 모두 장단점이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주포의 내구력 증가를 더 선호함. 시야는 당장 없어지더라도 잠시 더 보이고, 어차피 옆에 있는 아군이 스팟을 해주는 경우도 많으며 0.33 이후 0.32와 달리 대가리만 내놓고 팅팅탱탱 스팟질을 하는 것 보다 ATGM의 고폭뎀을 맞지 않도록 적을 빨리 잡는게 중요해졌기 때문에 더욱 그러함. 게다가 관측창이 나가도 전차장 자체가 필립인 이상 마음먹으면 몇초면 고칠 수 있음. 그리고 스킬트리 자체도 보면 알겠지만 아래쪽에 우리가 찍어야 할 빨간색이 더 많음.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D2의 주포 내구력을 더 추천함. 그래도 스킬 하나 차이가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일단 PvE 기준으로 솔탱을 서거나 하는 경우도 많고, 0.33 이후로는 안그래도 낮은 음머의 시야가 관측창까지 나가면 답이 없는 것도 맞기 때문에 취향의 영역으로 냅둘수는 있을 정도. ㄴ1번은 C2나 D2중에 선택하면 됨. 개인적으로는 D2 추천. C2 선호하는 갤럼들도 많음. /스킬포인트 13개 썼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12개 쓴거다. 오류 미안. 고치긴 귀찮다. 그 다음에는 레벨 찍히는대로 D1(혹은 C1과 D1)부터 해서 내려와서 E1, F1, F2를 찍어주고 다시 올라가면서 B1(C1)부터 A1까지 올라가면 됨 그림으로 정리하면 이렇게 됨 그럼 너는 2.2% 장전과 21.8% 모듈뎀을 얻게 되었고 솔직히 지금까지 찍은 것 중 MBT용으로 낭비된 스킬은 없음. 이 다음에는 오른쪽 빨간색을 찍으면 되는데 니가 타고 있는 트리에 따라 C5와 C6 정도만 찍고는 A2의 조준속도 증가를 먼저 찍고 갈 수도 있고 취향에 따라 A2를 먼저 찍고 C5와 C6을 갈 수도 있음 하여간 정리하면 /스킬포인트 14개 썼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13개 쓴거다. 오류 미안. 고치긴 귀찮다. 이렇게 되고 남은 하나는 A5의 승무원 능력치 증가(수동장전 차량의 장전, 에임, 가속, 험지주파 같은 부분이 소소한 수준으로 늘어남) E3이나 F3의 탄약고 체력 증가(탄약고 파손으로 인한 dpm 손실 방호) 또는 d5, d6의 궤도 체력증가(기동력 상실로 인한 실 dpm 손실 방호)를 찍으면 코로넬까지 깔끔하게 끝남. A5의 승무원 능력치 증가는 수동장전 차량(9무왕까지의 애무왕, 메르카바 시리즈 등)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지만 자동장전 차량(소련, 짱탱 트리 등)에서는 그냥저냥 애매한 스킬임. -------------------------------- 2. 승무원 피해량 안찍는 방식(추천) 아무래도 PvE에서는 승무원 살상력이 효과가 크지 않은 관계로 회전계열 스킬을 찍어서 기동성과 순발력을 올리는 방식도 사용이 가능함. 다음과 같은 방식인데. 기본적으로는 1번 예시와 비슷하지만 우측이 달라서, 승무원 살상력을 포기하는 대신 궤도 체력과 회전력이 좋아져서 기동성이 상승함. pve에서는 이쪽도 전혀 나쁘지 않고 승무원 스텟을 못찍어서 발생하는 약간의 dpm로스를 기동성으로 커버할 수가 있음. 특히 승무원 스텟으로 dpm을 올리지 못하는 자동장전 차량에서는 이렇게 키우는게 더 나을때가 많을 것. 총평 : 필립은 기본 차장인 주제에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고 특히 수리가 매우 높아서 매우 높은 생존력을 보여줌. 여기에 다른 스킬(장전, 모듈피해, 승무원 스텟)을 통해 공격적인 면도 높힐 수 있음. 필립은 특히 초보가 MBT에 넣고 사용하기 가장 무난한 전차장임.
  2. leeke88

    번역) Reshading

    원본 : Sebastian_Grimm 의 ReShading 제군들 안녕하신가! 오늘 우리는 아머드 워페어에 어떻게 쉐이더를 추가하는지 배워볼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말해준 Haswell에게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우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주의사항 : - 일부 쉐이더들은 게임 내에서 작동하게 되면 게임이 종료되게 하거나 화면이 떨리게 하거나 또는 런처에서 문제를 일으켜 게임이 켜지지 않게 될 수도 있다. 스팀 계정도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똑같을 거라고 본다. 그렇기에 나는 우선 실험을 해볼 것을 추천하는 바인데 쉐이더 몇개를 활성화하고 게임을 재시작해 보는 것이다. 만약 문제가 생겨서 게임이 켜지지 않는다면 우선 두어번 게임을 켜보려고 노력한 후 안되면 해당 설정값은 안된다고 보고는 아머드 워페어가 설치된 폴더/bin64로 가서 다음 파일들을 다른 곳으로 옮겨보라. 그다음으로, 아머드 워페어를 실행한 후 다시 끄면 파일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있을 것인데 게임을 재설치하는 것 보다 이쪽이 빠르다. 이는 완벽한 해결 방법은 아니지만 나한테는 잘 작동했다. -쉐이더를 사용하면 fps 값이 조금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고작 몇개 정도 켜는 것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쉐이더는 UI에도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목표 조준 UI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며 이를 해결할 방법은 아직 찾아내지 못했으니 혹시 알게 된다면 알려주면 감사하겠다. 그러면 리쉐이드 프로그램을 받아보자. 1--) 이 링크를 타고 가서 글을 내려보면 큼지막한 다운로드 버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https://reshade.me/ 2--) 다운로드를 받은 뒤,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 로 표시된 커다란 사각형을 클릭하라. 만약 아머드 워페어가 리스트에 없다면 2단계로 넘어가서 (2->)를 통해 찾아보자. 새로운 창이 열릴텐데 (3->)의 bin64/armoredwarfare.exe 로 찾아들어가서 exe파일에 더블클릭을 하라. 3--) exe파일을 선택하면 이 화면이 뜰 것이다. 여기서 "Direct3d 10/11/12"를 선택한다. 4--) 사용하고 싶은 쉐이더 팩들을 선택하라.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팩을 선택할 때 마다, 특정 쉐이더를 설치하는 창이 나타날 것이다. 쉐이더를 다운로드해서 설치하고 나면 게임을 켜도 된다. 쉐이더는 exe 파일이 있는 게임 폴더에 저장될 것이다. 또한 성공적으로 설치하고 나서 쉐이더 폴더 위치나 셋팅을 바꿀 수도 있다. 삭제 및 업데이트 : 만약 제군이 쉐이더를 삭제하거나 업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리쉐이드 프로그램을 평소처럼 열어라. 그리고 앞의 1,2,3 단계를 다시 하면 3단계가 끝난 후 삭제하거나 업데이트 하겠냐고 묻는 창이 뜰 것이다. "uninstall"을 클릭하면 모든 쉐이더가 지워지며, "update"를 누르면 더 많은 쉐이더를 다시 받을 수 있게 된다. 축하하네! 이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만약 "tutorial" 박스를 체크 해제하지 않았다면 매우 작은 튜토리얼이 표시될 것이다. 리쉐이드 메뉴를 열려면 "Home" 버튼을 눌러라. 셋팅에서 변경할 수도 있다. backspace를 누른 뒤 새로운 키나 단축키를 입력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Effect toggle key" 옵션 단축키를 넣는 것을 추천하는데 첫번째 옵션은 쉐이더 메뉴를 열거나 닫는 것이며 두번째는 쉐이더를 활성화/비활성화 하는 것이다. 아래 것들이 자네가 주로 모딩을 할 부분인데 자네가 다운로드한 팩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인 설정법은 동일하다. 설정 구성(preset)을 통해 쉐이더를 사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데 지금은 "DefaultPreset"내부에 있을 것이다. 만약 자네가 새로운 구성 설정 조합을 만들고 싶다면 우상단의 + 버튼을 누르고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도록. 쉐이더를 활성화하려면 쉐이더 이름 왼쪽의 조그마한 박스를 클릭하라. 클릭하고 나면 아래쪽에 새로운 정보가 나타날 것이다. 예시로서, 나는 "Vibrance" 쉐이더를 활성화했는데 이를 색감이 더 튀게 만들어준다. 아래쪽에는 각각의 쉐이더가 게임 내에서 보일지에 대해 새로운 셋팅이 있다. 각각의 쉐이더는 서로 다른 셋팅을 가지며 이 셋팅값은 게임에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를 정하게 된다. 사용할 쉐이더를 모두 선택한 뒤, 우하단의 "Performance Mode"를 클릭하라. 이 버튼은 모든 쉐이더를 통합할 것이며 게임 내에서 쉐이더가 더 효과적으로 작동되게 만들 것이다. 만약 각 쉐이더를 수정/추가/제거하고 싶다면 "Performance Mode"를 다시 해제하고 원하는 대로 조절한 뒤 다시 선택하면 된다. 이로서 모든 설명이 끝났다. 리쉐이더에는 여러 다른 기능들이 있으나 지금 알아본 것들이 기본 사용법이다. 만약 빼먹은 것이나 새로운 것이 있다면 이 글을 고칠 것이다. 아래의 이미지들은 게임을 더 잘보이게 하거나 더 독특하거나 더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예시에 불과하다. 즐거운 모딩되길 바란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Bloom"을 넣을때 얼마나 넣을지 고려하고 넣는게 좋으며 "Performance Mode"를 켜고 끄면서 계속 그래픽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게시글 용량 문제로 예시 사진은 올리지 못하고 있으니 예시는 https://armoredlabs.net/index.php?/topic/309-reshading/ 에서 확인하도록
  3. 오늘은 더 진보된 CV90들 중에 어떤게 실제로 만들어졌나 찾아볼거야. 그러면서 매년 지나면서 기술이 어케 발전했는지도 아라볼거야. 특히 현재 운용중인 차량들에 대해 더 집중적으로 알아볼 것이며 몇몇 시제품도 만나볼 거야. 이 글은 이전 CV90 계열 차량에 대한 소개글보다 더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 ㄴCV9030 Mk.III 계열 차량들 현재 수 많은 CV90 계열 차량들이 여러 국가에서 운용되고 있는데 특히 IFV로 북유럽에서 많이 굴러다니고 있지. 하지만 물론 예외도 많아. CV90의 양산과정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먼저 알기 위해서 우리는 CV90의 첫 버전인 스웨덴의 StrF 9040에 대해 아라봐야 해. IFV 현대화 과정 1991년 스웨덴에서 Strf 9040이 제식화되었을 때 이 차량은 물론 나름 현대적인 IFV였어. 특히 스칸디나비아의 북쪽 지형에서 굴리기 좋은 몇몇 강점들을 가지고 있었지. 하지만 사통장치는 별로 좋지 못했는데 Strf 9040의 UTAAS 포수 조준경은 탄도계산기의 보조를 받지 못했어. Strf 9040의 초기형 차량은 탄도계산기도 없었고 안정기도 없었는데 이는 스웨덴군이 CV90을 제식화하면서 동시에 이런 비싼 장비를 달아주기에는 돈이 없었기 때문이야. 이 때문에 Strf 9040은 이후 11년간 "A"형부터 "C"형까지 계속 개량되며 현대화되어갔지. 9040 C형은 기본적으로 CV9030 Mk.1과 대등한 수준의 내부 장비를 갖췄는데 3P 다목적탄의 프로그래밍 기능의 차이가 있었지. 이 C형은 2002년에 제식화되었고 노르웨이의 9030 Mk.1은 1994년에 제식화되었어. 오늘날, 스웨덴군의 Strf 9040 계열은 CV90계열중에 제일 후달리는 구닥다리로 여겨지고 있어. ㄴStrf 9040C 하여간 1991년 스웨덴이 Strf 9040을 제식화하자, 노르웨이도 관심을 보이며 30mm 부시마스터 II를 달아서 시험해보고 싶다고 했어. 3년 뒤, 노르웨이는 104대의 차량을 계약했지. 노르웨이군은 CV90의 험지주파 능력에 대해서는 극찬했으나 후달리는 내부 장비에는 질색을 했어. 노르웨이군은 더 음머한 방어력을 가지고 더 뛰어난 현대적 사통을 갖춘 IFV를 원했지. 오랜 협상 끝에, 노르웨이는 CV90에 여러 개선사항을 적용할 수 있었고 Strf 9040보다 훨신 더 좋은 차량을 받을 수 있었어. 이 개선사항에는 방호력 증가와 디지탈 Saab UTTAS 사격 통제 장치 그리고 MEXAS 증가장갑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었어. 여기에 기존 550마력 엔진도 605마력으로 튠업되었지. 이렇게 CV90은 1994년. 앞으로 가지각색의 수 많은 파생형으로 갈라지게 될 미래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어. ㄴ스위스군 9030 CV9030 Mk.2는 1998년 스위스군이 주문한 것인데 약간 더 현대화된 파생형으로서 방호력이 더 향상되었어. Mk.II 역시 더 현대화된 컴퓨터를 장착하였으며 전장관리 시스템과 방어전 특화 장비로 더 강화되었어. Mk.II는 또한 새로이 스카니아 DS16 680마력 엔진을 장착했는데 이 모든 개량사항을 적용하자 차량이 약간 더 무거워진 28.7톤이 되었는데 이는 Mk.1의 26톤보다 2.7톤 무거워진 것이었지. 186대의 Mk.II가 주문되어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배달되었어. 핀란드 역시 스위스군 사양에서 미미하게 변경된 9030 Mk.II를 주문했는데 약간의 변경을 통해 스위스군 사양보다 조금 더 가벼워졌어. CV90의 개량은 이후 2004년에 완성되는 CV9035 Mk.III로 이어지는데 네덜란드와 덴마크가 이 계획에 고나심을 보였고 에스토니아가 2014년 네덜란드에서 45대의 차량을 구입했어. 9035 Mk.III는 무게가 크게 증가하여 기존 28톤 차량이 35톤이 되었어. 이 무게 대부분은 더 높은 방호력을 갖추기 위해 소모되었지만 내부 공간 크기를 키우고 더 뛰어난 전자장비도 갖추는 데에도 소모되었어. 물론 이렇게 무거워진 만큼 기동성을 보충하기 위해 엔진도 810마력짜리로 개조되었지. 9035 Mk.III의 가장 큰 개선점은 디지탈화된 전자장비인데 초기형 CV90이 이 부분이 후달렸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의 발전이 빨랐어. 9035 Mk.III는 기본적으로 각국 요구사항에 맞춰 구성요소를 변경하기 쉽도록 만들어졌으며 무장과 방어력, 전자 장비, 기동성 부분에서 모듈화가 되어 CV90 계열이 큰 잠재력을 가질수 있도록 개선되었어. 현존하는 CV90 계열의 최고봉은 노르웨이군 CV90들로, 이 차량은 완벽히 모듈화되도록 재설계되어 포탑과 내부 시스템을 차량간에 서로 공유할 수 있을만큼 이 기능을 특히 강조하여 재설계되었어. 심지어 한 종류의 CV90 계열 차량을 5 종류의 세부 파생형으로 나눠서 분류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하게 나눠졌지. 이 파생형들은 극도로 다양한 종류의 첨단 장비를 장착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을 살펴보는데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거야. 그래서 우리는 암페아에 나올만한 차량들만 살펴보려고 해. CV90 계열 차량 5대 중 2대가 인게임 10티어로 제안되었는데 하나는 IFV 버전이고 다른 하나는 정착형이야. 두 차량 모두 최신형 CV90인 Mk.III 차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2015년형 차량이 2004년형보다 더 훌륭한 장갑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고, 군은 공식적으로 이전 형식보다 더 "스마트"한 장갑을 가지고 있다는 대답만 해버렸기에 더 장갑이 뛰어난게 맞는지는 알 수가 없어. 하지만 뭐 대충 그렇다고 보자. ㄴ9030 Mk.III 다행히, 이 차량들에 대한 세부 정보는 이미 공개된 상태이며 모든 차량의 광학장비는 현대화되었고 가상형 전투 관리 시스템인 "AWARE"가 장착되었어. 이 전장 관리 시스템은 차량 위에 올려진 "프로텍터" 원격 무장 시스템(역자주:무인포탑이라는 말임)과 연동되어 시험이 진행되었지. 이 시스템은 차량의 광학장비에 적 위치에 대해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단순히 맵에 적 위치만 찍어주는 일반 전장관리 시스템보다 훨신 뛰어난 전장 인식 능력을 제공해줘. 이 전장관리 시스템은 모든 최전선 차량에 적용이 가능해. 노르웨이 CV90의 특이한 점 중 하나는 고무 궤도야. 강철 궤도와 동등한 수명을 지닌 이 부품은 훨신 많은 이점을 가져다줘. 고무궤도를 적용함으로서 더 적은 진동과 더 뛰어난 가속, 더 나은 야지 기동성과 모두에게 안락한 주행성능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도 무게를 1톤이나 더 낮출 수 있었어. 현재로서는 노르웨이군 CV90만 고무궤도를 사용하고 있지. 정찰형 차량은 IFV와 비교하여 내부적으로 상당히 많이 다른데, 6명의 승무원이 모든 종류의 센서를 작동하는데 이 중에는 6메다까지 뻗을 수 있는 전자식 광학 잠만경도 있어. 이것은 Vingtaqs II 모듈식 센서 시스템으로 임무의 요구사항에 따라 장착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지. 기본적으로 이 잠만경은 레이다와 열상 카메라 그리고 주-야간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30km내 적을 감지하는데 필요시에는 레이저로 목표 지정을 할 수도 있지. 정찰형은 포탑도 매우 다르게 생겼는데 이는 증가장갑이거나 레이더 흔적을 줄이려는 노오력이거나 하겠지만 현재 알려진 정보가 없어 추측에 불과해. Mk.III는 더 많은 흥미로운 기능들이 있겠지만 공식적으로 나온건 이정도야. 시제품과 미래 기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며 CV90 계열의 진보도 마찬가지지, CV90의 미래형 차량도 곧 나타나게 될거야. 그렇다면 현재 BAE 시스템은 어떤 차량을 시험하고 있을까? ㄴ아르마딜로 CV90 아르마딜로는 세 차량 중 가장 기괴하게 생겼어. BAE 시스템즈는 차량 개선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포뮬라 1 레이싱을 쳐보는 기괴한 짓을 했는데 이를 통해 원래 700kg대 카본 차체 차량을 위해 만들어진 신형 능동 현가장치를 35톤 차량에 쓸 수 있도록 만들어 도입하였는데 이를 통해 험지에서의 기동력이 크게 향상되어 야지에서도 CV90 아르마딜로가 최고 100km/h로 달릴 수 있도록 해줬어. 기존 70km/h와 비교하면 40%나 향상된 것이었지. 아르마딜로는 또한 다양한 방어 시스템의 테스트차량으로도 쓰이는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Saab LEDS로 다층 능동/수동 방어 시스템으로 고갱님의 요구에 따라 옵션질을 할 수 있게 해뒀지. ㄴCV90 FRES CV90 FRES는 홍차의 FRES 계획과 연관된 것인데 홍차군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대량의 광학장비를 쳐박은 놈이지. CV90 FRES에 달린 광학장비 중 가장 특이한 놈은 "JANUS"라는 놈인데 공모양의 안정화된 파노라마 전자-광학 센서로서 포탑 가장 상단에 360도 회전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90도로 올리고 내릴 수 있어서 공중 목표를 잘 따라갈 수 있게 해놨어. 또한 다른 요구사항을 만족할 수 있도록 이 차량은 신형 포탑에 컴팩트 40mm 기관포도 달아놨지. ㄴCV90 고스트 CV90 고스트는 그 특이한 설계 때문에 가장 괴상한 CV90 계열차량으로 꼽힐만 할거야. 이 차량은 CV90120-T 계열 차량의 진보된 시제품인데 라인메탈제 신형 120mm 활강포와 신형 포탑, ADAPTIV 열상 스텔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ADAPTIV는 현대 열상으로는 완벽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차량을 매우 뛰어나게 만들어줘. 이 시스템은 차량 전체를 덮는 육각형 모양의 타일 시스템으로, 차량 전체에 걸쳐 열을 방출해. 알려진 시험 영상에서는 민간 차량이나 차량 잔해로 보이게끔 모방하는 능력도 보여줬지. 이 차량의 포탑 역시 레이더 흔적을 최소화하도록 개조되었으며 차량에 레이더 흡수재를 장착할 수도 있어. 이 차량은 현대 전장에서 정말 종범하도록 만들어졌고 진짜 이 별명대로 종범할거야. 요약 CV90의 개발 및 발전은 공수주 3요소 뿐 아니라 매우 흥미로운 여러 요소가 조합되고 있어. 오늘날에도 CV90 플랫폼은 여전히 그 잠재력을 뽐내고 있지. 현재 위에 언급된 차종 중 CV90의 잠재력과 성공에 비교할 수 있는 차량은 몇 없으며 유망한 시제품들과 기술이 지금도 시험을 받고 있지. CV90 플랫폼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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